기사입력 2015.05.04 15:30 / 기사수정 2015.05.04 15:3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달력 수익금으로 네팔 지진피해 아동과 국내 환아들을 위해 1억원을 쾌척하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된 아동을 향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네팔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 및 국내 아픈 아이들을 위해 송일국이 성금 1억원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번 송일국이 전달한 기부금은 삼둥이 달력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삼둥이의 달력은 지난 연말부터 판매되어 예약판매 하루 만에 10만부가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삼둥이 달력은 송일국이 지인들에게 연하장 용도로 보내기 위해 만든 것이지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구입 문의가 쏟아져 받은 사랑 보답하기 위해 판매하기로 결정했었다. 이에 평소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많던 송일국은 삼둥이 달력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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