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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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손수현 정체 눈치챘다 '충격'

기사입력 2015.04.14 22:08

대중문화부 기자


▲ 블러드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블러드' 안재현이 손수현의 정체를 눈치챘다.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18회에서는 민가연(손수현 분)의 정체를 눈치채는 박지상(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가연은 박지상이 지나가자 기침을 했다. 숨어있는 뱀파이어 감염자 색출을 위해 주현우(정해인)가 완성한 특수 약품을 뿌린 박지상에 반응한 것. 

이에 놀란 박지상은 민가연에게 "감기 걸렸어?"라고 확인했고, 민가연은 "아니다. 갑자기 기침이 나서"라며 황급히 사라졌다.

박지상은 앞서 '주현우씨가 위험하다'는 문자를 받고난 후 민가연에게 전화가 왔던 것을 떠올리며 민가연의 정체를 알게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블러드'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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