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1 17:28 / 기사수정 2015.04.01 17:40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띠과외' 작가가 '욕설 논란'과 관련, 예원을 옹호하는 듯한 의견을 밝혔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모 작가는 SNS에 "마녀사냥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예원은 "진실이라곤 0.01%도 안 섞인 찌라시가 미친 듯이 퍼져나가는 것도 무섭고 그냥 가십처럼 장난처럼 그 찌라시를 써서 돌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얼마나 무서운 짓을 하는지 알고 있는 걸까"고 썼다.
예원은 "멀쩡하고 착한 애 하나가 지금 마녀로 몰려 화형 되기 직전인데 왜 다들 깔깔거리고 있지? 내가 이렇게 원통하고 분통터지는데 마녀가 된 사람 본인 마음은 어떨까. 그 애가 하루 종일 얼마나 잘 참아냈고 얼마나 의젓하게 행동했고 얼마나 프로다웠는지, 왜 전 스태프가 그 애에게 기립박수 쳐줬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왜 소설을 쓰고 있는 건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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