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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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빵꾸똥꾸가 아닌 이젠 여고생~'[포토]

기사입력 2015.03.28 09: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카페에서 배우 진지희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지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첫 주연으로 내신 1등급의 까칠한 여고생 안채율 맡아 눈물, 코믹 연기까지 다양하고 다채로운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층 성장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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