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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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희철 "강원도 특산물, 저와 한우"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5.03.21 18:46

대중문화부 기자


▲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불후의 명곡' 섭외를 받고 당황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별들의 고향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희철은 "'불후의 명곡'에서 섭외왔을 때 놀랐다. '규현, 려욱이가 아닌 저요?'라고 되물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희철은  "회사에서 강원도 대표로 뽑힌 거라고 하시더라"며 "근데 강원도에서 유명한 게 저랑 한우다. 제가 안 나가면 한우가 나와야 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황해도 대표 송해부터 서울 대표 노주현, 충청도 대표 양금석, 전라도 대표 오정해, 경상도 대표 김태우와 신보라, 강원도 대표 김희철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불후의 명곡'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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