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7 01:19 / 기사수정 2015.03.07 01:1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이 심야 음악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소감을 얘기했다.
신화는 6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지난 달 26일 정규 12집 앨범 'WE'를 발매한 신화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데뷔 17년 만에 심야 음악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17년째 활동하면서 지금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르기까지 신화가 심야 음악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라고 들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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