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2:43
사회

공공도서관 회원증 명칭, '책이음'으로 변경

기사입력 2014.12.28 00:54 / 기사수정 2014.12.28 00:54

대중문화부 기자

 

공공도서관 회원증의 명칭이 변경된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공공도서관 회원증의 명칭이 변경된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공공도서관 회원증 명칭 변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공공도서관 회원증의 명칭이 변경된다.

문화체육부는 지난 22일 공공도서관에서 발급하던 통합도서회원증 명칭을 '책이음'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상징물인 BI(Brand Identity)도 만들었다.

문체부는 기존 명칭이 기억하기 어렵고 디자인도 동일해 참여 도서관별로 맞춤형 이용증 제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이에 따라 국민 공모로 '책이음'을 공공 도서관 통합 이용증 명칭으로 선정했다. 또한 책이음 BI를 활용해 도서관별로 자유롭게 이용증을 만들 수 있도록 '책이음 디자인표준길잡이'를 만들어 지난 2일 참여 도서관에 배포했다.

현재 책이음 서비스는 8개 지방자치단체의 295개 도서관이 참여해 13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참여 도서관 정보와 이용증 발급절차 등은 책이음 홈페이지(libraryone.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존 통합도서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책이음 이용증을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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