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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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에이핑크, 소녀에서 여자로 '섹시 힙합퍼 변신'

기사입력 2014.12.26 23:12 / 기사수정 2014.12.26 23:12

이희연 기자

'가요대축제' 에이핑크 멤버들이 섹시하게 변신했다. ⓒ KBS 방송화면 캡처
'가요대축제' 에이핑크 멤버들이 섹시하게 변신했다.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가요대축제' 에이핑크 멤버들이 소녀 이미지에서 탈피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2014 가요대축제'에선 에이핑크의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붉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힙합 전사로 변신했다.

하지만 이들의 변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들은 'That's Right'에 맞춰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바닥에 누워 하는 과감한 동작도 서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창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소녀시대, 엑소(EXO), 씨스타, 에이핑크, 인피니트, 정기고, 비스트, 씨앤블루(CNBLUE), 비원에이포(B1A4), 틴탑, 빅스, 투비엠(2PM), 방탄소년단, 블락비, 산이, 레이나, 에이오에이(AOA), 시크릿, 에일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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