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21:01
연예

'펀치' 김래원, 의식 되찾았다…살인 누명 김아중 구할까

기사입력 2014.12.23 22:12 / 기사수정 2014.12.23 22:12

'펀치'의 김래원이 의식을 되찾았다. ⓒ SBS 방송화면
'펀치'의 김래원이 의식을 되찾았다. ⓒ SBS 방송화면


▲ 펀치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펀치' 김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 4회에서는 박정환(김래원 분)이 코마 상태에서 의식을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펀치'에서 이태준(조재현)은 형 이태섭(이기영)이 양상호(류승수)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신하경(김아중)을 용의자로 만들었다.

신하경이 체포되는 모습을 지켜본 박예린(김지영)은 "아빠, 어디 있어. 아빠 힘세잖아"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특히 뇌종양 수술을 받던 중 코마 상태에 빠졌던 박정환은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박정환은 "예린이"라며 딸부터 찾았다.

앞으로 박정환이 살인 누명을 쓴 신하경을 구해낼지 관심이 모아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