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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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차악연에 "왜 빅스인지 알겠다"

기사입력 2014.12.12 02:00 / 기사수정 2014.12.12 02:00

고광일 기자
유병재 차악연 ⓒ tvN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차악연 ⓒ tvN '오늘부터 출근'


▲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차학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와 봉태규가 차학연의 속옷 사이즈에 깜짝 놀랐다.

11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 유병재, 봉태규, 차학연은 언더웨어 제조사 영업사원으로 활약했다.

이날 세 사람은 브랜드 회의를 마친 뒤, 시판될 남성 속옷의 시험 착용에 나섰다.

속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봉태규와 유병재는 속옷을 입은 차학연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이들은 "네가 형해라. 그래서 그룹 이름이 '빅스'구나. 어디가 빅스인지 얼마나 말하고 싶냐"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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