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7 14:01
사회

경차 기준 완화 검토, 국산차-수입차 경쟁 불가피

기사입력 2014.12.01 00:55 / 기사수정 2014.12.01 00:55

경차 기준 완화 검토 ⓒ 폭스바겐


▲ 경차 기준 완화 검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수입 경차 기준 완화 검토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경차 기준을 비롯해 차종 분류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내달 8일 입찰을 거쳐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 

현재 해외에서는 경차로 분류되는 차량이 한국에서는 경차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경차 기준이 완화되면 외국에서 호평받는 차들이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잘 알려진 외국 경차는 피아트 500과 르노 트윙고 같은 차다. 이 차들은 국내 경차 기준에서 폭이 살짝 넓다는 이유로 소형차로 분류되어왔다.

국내 경차 기준은 배기량 1천㏄ 미만, 길이 3.6m, 너비 1.6m, 높이 2m 이하여야 한다. 국내에서 경차 기준을 충족시키는 차량은 기아차의 모닝과 레이, 한국GM의 스파크 등 3개 차종뿐이며 수입차는 전혀 없다.

국토부가 경차 기준을 완화해줄 경우 국산차와 수입차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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