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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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주연, 60년대 복고풍 여인 변신 '고혹미'

기사입력 2014.09.22 17:53 / 기사수정 2014.09.22 17:5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60년대 복고스타일을 재현했다.

22일 뷰티 매거진 '잇파우치' 10월호는 복고 스타일 메이크업 촬영을 소화한 주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주연은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 메이크업은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생얼로는 외출을 하지 않는다"며 "주로 비비 크림과 틴트를 즐겨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수, 연기, 뷰티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는 좀 더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싶다. 특히 연기를 더 많이 배우고 진지하게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주연의 메이크업 화보와 비하인드스토리, 뷰티 시크릿 등은 '잇파우치'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주연은 패션, 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걸즈 컬렉션의 런웨이에서 모델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후속 작품을 준비 중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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