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9:08
사회

몽드드, 성분 논란 반박 "허위사실을 유포…법적 대응 나설 것"

기사입력 2014.08.31 10:49 / 기사수정 2014.08.31 10:54

박지윤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몽드드가 아기용 물티슈에 독성물질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가 함유돼 시중에 유통됐다는 시사저널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몽드드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화장품 원료로 안전성을 확인받은 성분이라며 해명했다.

이어 유정환 몽드드 대표 명의로 된 반박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 내용이 학회 보고자료나 실험결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만큼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반박했다.

이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미국 화장품 협회에서 발간된 국제화장품원료규격사전에 등록된 화장품 원료이며 국내에서도 화장품 원료로 분류된 안전한 성분"이라며 "보도에 나온 독성은 식약처에 고시된 0.1%의 수치를 최소 10~175배 초과된 원료로 실험된 결과자료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원료 독성과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잘못된 기사로 인해 회사가 직간접적으로 큰 피해를 봤다"며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적극적으로 법적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사저널은 "대다수 물티슈 업체가 신생아와 임산부에게 해로운 화학성분으로 알려진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인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를 지난해 8월부터 사용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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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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