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2:43
연예

'해피투게더' 도경완 "아들 연우, 목 풀고 울어"

기사입력 2014.08.29 00:36 / 기사수정 2014.08.29 00:36

'해피투게더' 도경완이 아들 연우의 근황을 알렸다. ⓒ KBS 방송화면
'해피투게더' 도경완이 아들 연우의 근황을 알렸다. ⓒ KBS 방송화면


▲ 해피투게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들 연우가 목을 풀고 운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최홍만, 김세진, 도경완, 황현희, 써니, 홍진호가 출연해 '롱다리 숏다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도경완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제 70일이 넘은 아들 연우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연우는 도경완의 어린시절 모습과 많이 닮아 있었다. 도경완은 아들 얘기가 나오자 연우에게 특별한 점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우가 아나운서 아빠와 가수 엄마의 아들이라 그런지 목을 풀고 운다고. 도경완은 다른 출연자들이 믿지 않자 "정말이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아들바보로 등극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