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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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브라질 공항 보자 "건대입구 같다" 실망

기사입력 2014.06.29 20:17 / 기사수정 2014.06.29 20:17

임수연 기자
윤후가 브라질 공항을 방문했다.  ⓒ MBC 방송화면
윤후가 브라질 공항을 방문했다. ⓒ MBC 방송화면


▲ 아빠어디가 윤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브라질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윤후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를 만나기 위해 브라질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와, 안리환, 김민율은 처음 방문해보는 브라질에 도착하자마다 들뜬 모습을 보였고 무척이나 신기해 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윤후는 브라질 공항에 내리자마자 "여기가 브라질이냐? 꼭 건대 입구 같다"라고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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