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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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식 '배우가 되고 싶다고?'[포토]

기사입력 2014.04.30 14:46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악극 '봄날은 간다' 프레스콜에 참석한 윤문식과 최주봉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恨) 많은 기구한 인생유정의 여주인공 명자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적셔 줄 악극 '봄날은 간다'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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