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4.01 14:24 / 기사수정 2014.04.01 14:43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LG 문태종과 모비스 문태영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다. 두 선수가 말하는 출사표 역시 서로에게 향했다.
LG와 모비스를 대표하는 선수 4명이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LG는 문태종과 김종규를, 모비스는 문태영과 양동근을 팀의 간판선수로 내보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난 '문씨 형제' 문태종과 문태영은 함께 농구하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서도 승리를 다짐했다.
문태종은 "기대할 만한 경기가 될 것같다. 문태영과는 어릴 때 뒷마당에서부터 자주 농구를 해왔다. 이런 자리에서 경기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문태영은 "굉장히 기대된다. 문태종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어릴 때는 뒷마당에서 농구하면서 많이 싸웠다. 지금은 경기에 집중해야 할 것같다. 어머니께서 형제가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하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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