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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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모태범 경기 중계 '화려한 입담에 기대 만발'

기사입력 2014.02.10 21:08 / 기사수정 2014.02.10 21:08

대중문화부 기자


▲ 모태범 강호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강호동이 모태범 선수 경기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10일 KBS 측은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응원에 나선 강호동이 모태범 경기 캐스터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KBS 조우종 아나운서와 함께 모태범 경기를 중계한다.

이날 오후 10시에 열릴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레이스에는 모태범, 김준호, 이강석, 이규혁 선수가 출전한다.

강호동을 비롯해 박성호 존박 줄리엔강은 소치 현지에서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며 취재팀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강호동이 중계에 나서는 모태범의 스피드 스케이팅 출전 경기는 10일 오후 9시 30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기는 소치'에서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호동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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