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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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채보미, 송가연과 최강 볼륨 과시 "반가워요"

기사입력 2014.01.08 13:58 / 기사수정 2014.01.08 13:59

대중문화부 기자


▲ 송가연 채보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로드걸' 동료 채보미도 덩달아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D-DAY! Let's fight! 첫 라운딩 두근두근. 우리 모두 파이팅. ROADFC 팬 여러분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드걸로 활동한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가 나란히 다정하게 서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가운데에 위치한 채보미는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인형 이목구비와는 상반되는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윤형빈의 깜짝 제안으로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가연 채보미 ⓒ 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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