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1.01 12:02 / 기사수정 2014.01.01 12:04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2014년 메이저리그(MLB) 우승 트로피의 주인은?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2014년 메이저리그를 전망하며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를 우승후보 2위에 올려놨다. 또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6위다.
LA다저스는 지난해 6월 초까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중순부터 무서운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챔피언심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에 패했지만, 다저스가 보여준 저력은 매서웠다.
기사는 "다저스가 후안 유리베, 브라이언 윌슨, J.P 하웰과 재계약하고, 댄 하렌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오프시즌 영입 상황을 밝히며 "만약 다나카 마사히로 등 다른 투수를 영입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훌륭한 선발진을 갖췄다"고 했다.
FA 추신수의 새 둥지 텍사스 레인저스도 우승후보 6위로 꼽혔다. 기사는 "공격에서 보강이 필요했던 택사스는 추신수와 프린스 필더를 영입했다. 추신수는 리드오프, 필더는 중심타순에서 팀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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