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1.15 00:5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황정음이 믿고 보는 연기자로 거듭났다.
황정음은 1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을 통해 연기자로서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중 황정음은 인생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강유정으로 분했다. 황정음은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한 남자에게 버림받지만 복수를 결심하며 새롭게 일어서는 강인한 여자 강유정과 혼연일체가 된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황정음은 기존에 해 본 적 없는 모성애 연기를 기대 이상으로 잘 표현해냈다. 강유정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대신 교도소에 들어가 수감 생활 도중 그 남자와의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도 잃고 배신까지 당했다. 황정음은 아이를 잃은 엄마의 처절한 모성애를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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