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도경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추석 연휴 아침 프로그램에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21일 방송된 KBS 1TV '토요 아침마당-가족이 부른다'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 프로그램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노래 경연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자신의 곡 '왔구나 왔어', '꽃'을 열창하기도 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무대를 소개하며 "훌륭한 가수의 무대를 만나보겠다"며 장윤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정 도경완은 지난 6월 28일 백년가약을 맺으며 부부가 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장윤정 도경완 이지연 ⓒ KBS 2TV '토요 아침마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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