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2:04
연예

신봉선 헌팅 고백, "됐다 그래" 단칼에 거절한 시크女

기사입력 2013.07.22 15:44 / 기사수정 2013.07.22 21:48

한인구 기자


▲ 신봉선 헌팅 고백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바닷가에서 헌팅을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신봉선은 2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해 상반기 화제가 된 키워드 '남자'를 언급하던 중 헌팅 경험을 말했다.

이날 녹화에서 당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었던 방송인 백보람, 황보와 함께 서해를 찾은 신봉선은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반면 함께 있었던 백보람과 황보는 신봉선이 다가온 남자들에게 "됐다 그래"라는 말로 단칼에 거절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무한걸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청률의 여왕' 특집으로 진행됐고 멤버들의 '상반기 예능 핫 키워드' 도전 모습을 담았다. 22일 오후 6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신봉선 헌팅 고백 ⓒ MBC 에브리원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