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아이비가 래퍼 양동근과 한 무대에 선다.
가수 아이비는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양동근과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색다른 '아이 댄스(I Dance)'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비는 지난달 13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타이틀 곡 '아이 댄스'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녀의 무대에는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 레인보우 고우리 등 걸그룹 멤버들과 합동 무대를 펼쳤다.
아이비의 소속사 동료이기도 한 양동근은 아이비와의 무대를 위해 '아이 댄스'의 랩 가사를 직접 고치며 열의를 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드는 '아이 댄스'는 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아이비, 양동근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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