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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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어드벤처' 심권호, 맹그로브 숲에서 사고 '위험 천만'

기사입력 2013.06.14 22:49 / 기사수정 2013.06.14 22:49

대중문화부 기자


▲파이널 어드벤처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파이널 어드벤처' 심권호가 맹그로브 숲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14일 첫 방송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 출연한 심권호와 장윤경은 두번째 미션지 맹그로브 숲에 도착해 배에서 내리게 됐다.

이날 심권호는 장윤경을 에스코트하기 위해 먼저 배에서 내리려 했지만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미끄러져 버리고 말았다.

심권호는 재빨리 팔을 확인했지만 이미 나무에 쓸려 살점이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이어 심권호는 "힘줄이 보인다. 힘줄이 잘려나가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애써 괜찮은 척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파이널 어드벤처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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