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골프 실력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이 골프에 푹 빠졌다.
박유천은 17일 SNS 라인을 통해 "오늘 버디 쳤습니다. 셀카 잘 못 찍지만 기분 좋으니까.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열심히 해서 90돌이를 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바탕에 노란색과 보라색의 줄무늬가 번갈아 새겨진 셔츠를 입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골프 칠 때 방해가 되는 햇빛을 가리기 위한 모자를 쓰고 그 위에 고글을 매치해 스타일과 실용성 두 가지 모두 놓치지 않는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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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유천 골프 실력 ⓒ 박유천 라인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