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06 01:42 / 기사수정 2012.12.06 02:32

▲이윤지 눈물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반야(이윤지)가 눈물로 공민왕(류태준)을 홀렸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반야는 왕을 모시지 말라는 태후의 명에도 불구하고 수련개(오현경)의 도움으로 성수청에서 공민왕과 재회했다.
반야는 "공주마마가 전하를 마음에 품지 말라 했는데, 전하가 너무 그리웠다"며 "개경을 떠나려 한다. 미천한 몸 이름도 기억 못 하겠지만"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