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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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태도논란에 네티즌 "조심성 없다" VS "악의적 캡처"

기사입력 2012.10.13 23:32 / 기사수정 2012.10.13 23:38

방송연예팀 기자


▲이지혜 태도 논란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 이지혜 태도 논란에 네티즌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에서 이지혜는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열창했지만 아쉽게도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방송에서 말조심해야 할 것 같다. 죄송하다"며 앞서 있었던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지혜는 탈락을 위로하는 딕펑스 김태현의 손길을 뿌리치며 뭐라고 말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또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지혜 태도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조심 한다더니 또 저러냐", "말과 행동이 조심성이 없네요", "보기 안 좋긴 하네", "사람 무안 주는 행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표정 때문에 그렇지 욕은 전혀 아닌데", "괜찮다고 그러는 거 아닌가", "악의적 캡처인 듯"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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