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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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시사회 윤아, "장동건 응원하러 왔다"

기사입력 2012.10.12 01:17 / 기사수정 2012.10.12 02:22

방송연예팀 기자


▲윤아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영화 '위험한 관계'의 VIP 시사회에 소녀시대 윤아가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10일 여의도 CGV에서 열린 '위험한 관계' VIP 시사회에 장동건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대표로 참석한 윤아는 그레이 톤의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최근 장동건의 소속사가 SM C&C에 합병되면서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연예인인 슈퍼주니어, 샤이니, 이연희, 고아라 등이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최고의 바람둥이 셰이판(장동건), 사교계의 여왕 모지에위(장백지),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가 벌이는 위험한 게임을 그린 영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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