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24 17:31 / 기사수정 2012.09.24 17:31

[엑스포츠뉴스=동대문, 임지연 기자] 배우 김수로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제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신정원 감독의 세 번째 코미디 호러물 '점쟁이들'이 첫 선을 보였다. 영화 상영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신정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수로, 강예원, 이제훈, 곽도원, 김윤혜 아역배우 양경모가 참석했다.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대세남으로 떠오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수로는 이번 영화에서 점쟁이들의 리더이자 무속계의 스타플레이어 박선생으로 분했다. 또 '고지전'과 '건축학개론'을 통해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쓴 충무로의 블루 칩 이제훈은 과학 박사출신 퇴마사 석훈으로 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극중 아버지와 아들 사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수로는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극중) 열아홉에 낳은 아들이라고 해서 놀랐는데, 외모지상주의라 이제훈같은 외모의 아들이 있다고 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촬영했다. 행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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