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31 11:31 / 기사수정 2012.07.31 11:41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2012런던 올림픽 4일차에 접어들었다. 공중파 방송 3사가 올림픽에 '올인'한 지금, 대부분의 기존 프로그램의 '결방'이 예고됐다.
30일 SBS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안녕, 자두야', '내 마음의 크레파스' 등 이른 오후 시간대 어린이 프로그램 외 대부분의 방송은 올림픽 특집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 SBS는 '골드타임'이라 여겨지는 10시 드라마 편성 시간에 일찍 감치 지난 17일 SBS '추적자'를 종영했다. 이어 올림픽 전 주 월화 드라마 편성 시간에는 '추적자'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했다. '추적자' 후속 '신의'는 올림픽 편성에 맞춰 첫 방송 될 예정.
그럼에도 '강심장'의 방송 가능성을 열려있다. 우리 대표 팀 선수들의 선전 여부에 따라, 교체 편성표에 이름을 올린 것. 하지만 지난 28일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역시 방송될 가능성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프로그램에 밀렸듯, 방송 여부는 불투명하다.
반면 MBC의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은 편성에서 살아남았다. MBC 역시 SBS와 마찬가지로 '뽀뽀뽀', '내 마음의 크레파스' 등의 이른 오후 시간대 어린이 프로그램 외 대부분의 방송은 올림픽 특집 프로그램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추적자'의 종영을 틈타 시청률 상승 중인 '골든타임'은 그대로 방송한다. 특히 30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올림픽 프로그램에 밀려 평소보다 25분 지연된 시간에 방송됐음에도 불구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골든타임'은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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