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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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식 18세 연하 아내 최초공개, "애칭은 '하비스'" 애정 과시

기사입력 2012.06.05 15:34 / 기사수정 2012.06.05 15:41



▲윤문식 연하 아내 공개 ⓒ 채널A 제공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배우 윤문식이 미모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윤문식은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윤문식은 아내에 대해 "애칭은 '하비스'다. 머리를 묶은 모습은 하이디를 닮았고, 골프 치는 뒷모습은 비너스 같아서 만들어준 애칭이다"라며 아내의 미모가 수준급임을 암시했다.

윤문식 부부의 사진을 본 MC 탁재훈은 "마치 아버지와 딸 같다"고 말한 뒤 "정말 미인이시고 인상이 좋다"며 윤문식 아내의 미모를 칭찬했다. MC 신현준은 또 "녹화가 쉬는 동안 촬영장에 함께 방문한 아내 분을 봤는데 진짜 미인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문식의 아내는 녹화현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남편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과시해 이들의 부부애를 엿보게 했다.

한편 윤문식과 유오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 채널A '쇼킹'은 오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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