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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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BTS '성덕' 됐다…"아미 11년차, 미쳤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6.07.11 23:34 / 기사수정 2026.07.11 23:34

정민경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들이 역주행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서는 리센느의 거제 금의환향 현장이 그려졌다. 

앞서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를 찾은 리센느는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갸루 분장과 "거제 야호!"라는 외침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세 행보에 불을 지폈다.

대형 기획사 마케팅 없이, 차트 역주행까지 성공해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뜨거운 인기에 원이는 "그런 (음원차트) 순위에 저희가 있는 것조차 신기하다"고 말했다. 미나미는 "주변의 응원을 들을 때마다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미나미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언급으로 '성덕(성공한 덕후)'에 등극했다.

미나미는 "저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 11년차다. 아침에 보고 '미쳤다'고 말했다. 엄마가 '빨리 보라'고 연락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거제도 1호 출신' 아이돌이라는 원이는 "사실 저는 어렸을 때 거제 출신이라는 게 좀 그랬는데, 지금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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