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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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서수민, 스스로 냉동창고 탈출 성공 '극적생존'

기사입력 2026.07.10 23:10 / 기사수정 2026.07.10 23:10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서수민이 냉동창고에서 탈출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에서는 그그로 위기에서 탈출하려고 애쓰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죽은 줄 알았던 김민지는 살아 있었고, 갇혀 있는 냉동창고 안에서 탈출하려고 시도했다. 냉동창고 문을 빼꼼 열어본 김민지를 기다리는건 금이빨(조복래)이었다. 

다시 냉동창고 안으로 숨어든 김민지에게 금이빨은 "꼬마야, 어차피 얼어 죽어. 버텨봤자 얼마나 버티겠냐. 아저씨랑 협상할래? 우린 악감정이 없잖아. 우리는 너가 죽은 줄 알고 데려온 것 뿐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지는 "거짓말. 내가 바보인 줄 알아? 나가면 바로 죽일 거잖아"라면서 문을 열지 않았다. 

시감이 흐른 뒤 김민지는 냉동창고 문을 열어 금이빨을 유인했다. 김민지는 냉동창고 안으로 들어온 금이빨을 뒤에서 공격해 기절시켰고, 냉동창고 안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같은 시각 김부장은 김민지를 찾으러 냉동창고로 향했다. 하지만 김민지는 이미 탈출하고 없었고, 김민지가 있던 자리에는 '아빠 미안해. 무서워'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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