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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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X맨'·'뮤직뱅크' 출연 이유? 유명해질 수 있다고" (옥문아)

기사입력 2026.07.10 22:54 / 기사수정 2026.07.10 22:54

윤재연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 'X맨'과 '뮤직뱅크'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유명해질 수 있다고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남궁민이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과거 예능에 출연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그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X맨'에 출연해 '단답 총각'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남궁민은 짧은 대답으로 유재석을 뒷목 잡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X맨'에 관해 남궁민은 "유재석 형님이 재밌게 해주셔서 저도 일부러 더 그렇게 하곤 했다"라고 회상했다. 

또 'X맨'을 나가게 된 계기로는 "여기 나가면 유명해질 수 있다고 해서 (나갔다)"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이어서 남궁민은 28살 시절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를 맡은 이야기도 했다. 

그는 '뮤직뱅크' MC를 맡게 된 계기도 "(매니저) 형이 이거 하면 유명해질 수 있다고 (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얼마나 성공하고 싶었는지 감도 안 온다"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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