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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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접촉사고 냈는데 황당 경험…"상대가 아들 만나보라고" (황제성)

기사입력 2026.07.10 22:35 / 기사수정 2026.07.10 22:3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과거 접촉사고 후 상대 남성에게 아들 소개팅을 제안받은 일화를 이야기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드디어 놀러 온 여신 이민정!! 황제성의 대학시절을 거침없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민정이 출연해 황제성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황제성은 "접촉사고가 났거나 밖에서 사고 쳤는데 괜찮다고 넘어간 적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민정은 과거 접촉사고를 계기로 예상치 못한 소개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이민정은 대학교 2학년 시절을 회상하며 "접촉사고가 났는데 아저씨 차가 엄청 좋은 차였다. 근데 내가 브레이크를 핸드폰을 떨어뜨려 줍다가 조금 늦게 밟아서 살짝 '콩'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내려서 '죄송합니다' 했더니 기사도 있는 되게 멋있는 아저씨가 내리셨다. 크게 부딪히지는 않았지만 연락처는 내가 드렸다"라고 전화번호를 주고 받으며 큰 사고가 아님에 안도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그러나 그 후 해당 남성은 자동차의 후방 카메라에 금이 갔다고 연락함과 동시에 이민정에게 뜻밖의 제안을 했다고. 바로 "우리 아들이 한양대 다니는데 만나볼 생각 있냐"라고 소개를 제안한 것. 


이어서 이민정은 "근데 아저씨가 인상이 너무 좋으셨다. 그런데 내가 갑자기 '네 그럼 만나보겠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냐. 그냥 '(돈) 보낼게요' 했다"라며 해당 남성의 아들을 만나지는 않았음을 전했다. 

이에 황제성은 "그 아저씨가 대시 안 한 것만 해도 어디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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