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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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재석·윤종신과 20년만 방송 재회…"누구 하나 나락 안 가서 감사" (해피투게더)

기사입력 2026.07.10 21:30 / 기사수정 2026.07.10 22:01

명희숙 기자
이효리
이효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효리가 유재석, 윤종신과 오랜만에 방송하는 소감을 밝혔다.

10일 첫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스페셜 MC로 나선 이효리는 "마음이 평온한 상태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대해주시면 된다"고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 또한 "마음의 침전물이 많이 가라앉았나 보다"라고 이효리의 변화를 언급했고, 윤종신 또한 "온화하게 효리가 들어오니까 어색하다"고 장난을 쳤다.



유재석은 "종신이 형과 효리와 저는 '패밀리가 떴다' 이후 이렇게 셋이 방송하는 건 처음"이라며 20년 만에 함께 방송을 한다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누구 하나 나락으로 안 가고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항준은 이효리와는 초면이지만 인연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한민국 3대 남편 들어보셨냐"며 "도경완과 이상순 씨, 그리고 저"라고 덧붙였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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