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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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영국 부심' 이유 있었다…"유학 안 갔으면 눈도 못 마주쳐" 진심 고백 (돌싱N모솔)

기사입력 2026.05.26 23:19 / 기사수정 2026.05.26 23:19

윤재연 기자
'돌싱N모솔' 방송 화면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돌싱N모솔'에서 조지가 영국 이야기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솔직히 이야기해 공감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 출연진들은 '과학 수업'을 통해 매치된 짝과 대화에 나섰다. 

'돌싱N모솔' 방송 화면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이날 조지는 서울쥐와 대화를 나누며 영국 이야기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조지는 "제가 유학을 가지 않았다면, 서울쥐 님과 눈도 못 마주쳤을 거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자신감이 없었다. 저는 군대보다 유학 생활을 하며 더 성장했다"라고 말한 조지는 실제로 유학 생활 중 186cm의 키에 몸무게가 65kg까지 빠졌었다고 한다. 

총 7년 반 동안 영국에서 유학했다는 조지는 "(영국이) 제2의 고향 같다. 결혼할 상대랑 영국에 가서 내가 살아온 과거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영국 유학을 계속 피력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서울쥐는 "서사를 들어보니, 그 마음이 뭔지 이해가 된다"라고 공감했다. 

'돌싱N모솔' 방송 화면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이어서 조지는 "(사람들이) 부모 잘 만나서 유럽 여행 간 거 자랑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라며 "제가 살아오고 강해졌던 경험들을 내 파트너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거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자신의 외국 경험을 이제는 파트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로망을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조지에 서울쥐는 인터뷰를 통해 "여태껏 영국 이야기를 왜 하는 걸까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본인이 일궈 나가고 싶은 일상의 테두리가 되는 이야기더라"라고 말했다.

김풍은 "서울쥐 님이 이해심이 넓으시다"라며 조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대화를 이어간 서울쥐에 감탄했다. 

사진 = 돌싱N모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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