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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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없는 여행서 고충 토로…"키즈카페가 마운자로보다 효과 커" 웃픈 농담 (MJ)

기사입력 2026.05.26 20:22 / 기사수정 2026.05.26 20:22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없이 딸 서이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2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여자들끼리만 떠나요. 제주도에 놀러 간 이민정네 세 모녀. 3대가 함께하는 딸 육아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이날 공항에서 영상을 시작한 이민정은 "서이(딸)랑 저희 엄마랑, 친구 집 식구들까지 세 모녀가 함께 제주도로 출발한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제주도 공항에 도착해 차를 기다리던 이민정은 장난기 가득한 서이와 함께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내보였다. 이민정은 서이에게 "돌아다니면 안 돼 지금"이라고 단호히 말하면서도 다정하게 서이를 껴안았다.

그러나 친구의 아이까지 포함해 30개월 미만의 아이 둘을 데리고 떠난 여행에, 이민정은 "험난한 여행이 예상된다"라며 불안한 모습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이어서 여행 중 서이와 함께 키즈카페에 방문한 이민정은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는 서이에 "다이어트 꿀팁. 키즈카페와서 한 번도 쉬지 않고 미끄럼틀을 타면 마운자로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웃픈(웃기면서 슬픈) 농담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MJ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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