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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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장 "잘 부탁드린다"…"너무 잘생겨" 감탄 쏟아져, 외조 제대로

기사입력 2026.05.26 19:44 / 기사수정 2026.05.26 19:44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고소영은 본인의 모닝 루틴으로 '게임'을 소개하며 돋보기안경까지 끼고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게임을 낙이라고 표현하며 "어려운 게임이나 돈 쓰는 게임은 안 한다. 단순 게임, 치매 예방 게임 같은 걸 한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게임에 집중하던 중 고소영은 갑자기 "아빠다"라며 누군가를 발견했고, 곧 "고소영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제작진이 "아빠가 누구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장 배우님(장동건)"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침 시간 집에 있던 장동건은 고소영의 "자기야, 인사 좀 하고 가라"는 말에 직접 카메라 앞으로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장동건은 제작진과 반갑게 악수하며 "라운딩(골프) 가는 길"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다정한 외조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너무 잘생겼다"라며 장동건의 비주얼에 연신 감탄했지만, 고소영은 게임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무심히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고소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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