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9:05
연예

미자, 역대급 다이어트 강자…4일 만 뱃살 사라졌다, 과거 30kg 감량 성공자는 다르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6 18:10

이유림 기자
미자 계정
미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미자가 단 4일 만에 3kg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자는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4일 만에 3kg 정도 감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올라간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체중계에는 50.6kg이라는 숫자가 찍혀 눈길을 끌었다. 

또 이전과 이후 모습을 비교한 전신 사진도 공개하며 달라진 몸매 변화를 인증했다. 군살이 빠진 허리 라인과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자는 "이번에는 급하게 찐 게 아니고 조금씩 불어난 거라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빠지는 중"이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한 후 "파묻힌 얼굴과 배 라인이 많이 정리됐고, 몸이 가벼우니 컨디션이 참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항상 급하게 쪘을 때 시작했는데 이번처럼 천천히 살이 올랐을 때 한 건 처음이다. 그리고 이번처럼 하기 싫었던 것도 처음"이라고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미자 계정
미자 계정


식단 관리 방법도 공개했다. 미자는 일반식을 먹을 때 김치나 짠 음식은 피하고 건강한 식단 위주로 먹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반식을 먹더라도 절반만 먹는다며 도시락을 먹다 남긴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늘어진 팔 라인을 공개한 뒤에는 "뜬금없지만 팔 라인이 돌아왔다"며 들뜬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 21일 체중 53kg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소 부어 보이는 얼굴과 뱃살까지 솔직하게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는 눈에 띄게 사라진 뱃살과 슬림해진 몸매는 물론, 복근 라인까지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미자 계정
미자 계정


특히 미자는 과거 체중이 80kg까지 나갔지만 다이어트 성공 후 48kg을 유지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고3 여름방학 때 두 달 만에 15kg이 쪘고, 수능 직전에는 8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학 때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20대 때는 급한 마음에 잘못된 다이어트로 몸이 망가지고 고생도 많이 해서 이제는 무조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만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80kg에서 32kg 감량에 성공했던 미자는 이번에도 단 4일 만에 3kg을 감량하며 또 한 번 놀라운 다이어트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미자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