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5:28
연예

황정음, 새 집에 '과거 혼수' 그대로…"짐 빼가라고 문을 열어놨더라"

기사입력 2026.05.26 13:54 / 기사수정 2026.05.26 13:54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혼수로 장만했던 가구를 아직도 사용한다고 밝혔다. 

26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셀프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과거 혼수로 구해왔던 가구들을 가져와 여전히 쓰는 모습을 보였다.

왜 버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너무 편하다. 그리고 비싼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방의 식탁도 "쓰던 것"이라며 "10년 째 쓰는 거다. 신혼 때 산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그러면서 "가구 챙겨서 왔다. 문을 열어놨더라. 내 짐 빼가라고. 고맙잖아"라며 여유를 보였다.

방 안에는 커다란 TV가 놓여져있었다. TV를 보냐는 질문에 "저 안나오면 안 본다"라며 "TV도 혼수다. 뽕 뽑아야지"라며 웃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 후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하고 슬하에 아들을 두었다. 그러나 결국 지난 2024년 2월 이혼 소송 사실을 알렸다. 

이혼 소송 중 황정음이 누리꾼 A씨를 전남편의 상간녀로 오해해 개인 채널에 사진과 아이디 등을 노출시킨 채 저격하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혼 소송은 2025년 5월 마무리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