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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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보이스' 故 이얼, 오늘(26일) 4주기…식도암 투병 끝 별세

기사입력 2026.05.26 13:10 / 기사수정 2026.05.26 13:10

윤현지 기자
故 이얼
故 이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故 이얼이 세상을 떠난지 4년이 지났다.

지난 2022년 5월 26일 이얼이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고인은 2021년 OCN 드라마 '보이스 시즌 4' 촬영 후 식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초 개봉했던 영화 '경관의 피'가 고인의 유작이 되었다.

故 이얼
故 이얼


당시 고인의 소속사는 "너무나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금일 배우 이얼님께서 별세하셨다. 그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저희는 잊지 않겠다"며 "그의 연기를 보며 웃고 울었던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보이스4'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송승헌은 "이제는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1964년생인 고인은 1983년 연극무대에 발을 들이면서 연기를 시작했고, 1992년 영화판에 뛰어들면서 매체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홀리데이', '사생결단', '무방비도시', '화려한 휴가'를 비롯해 드라마 '연인', '라이브',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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