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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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대군부인'에 제작비 지원 사실 없다" [공식]

기사입력 2026.05.20 17:57 / 기사수정 2026.05.20 17:57

정민경 기자
MBC '21세기 대군부인'
MBC '21세기 대군부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미통위 측이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비를 지원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방미통위는 "지난달 23일∼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며 "방미통위가 '21세기 대군부인'에 지원한 금액은 투자설명회 참가에 필요한 실비로 관계자 1인에 대한 항공료와 숙박비(310만 원)이고, 방송 제작 비용은 지원한 바 없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은 "1회성 행사 참가에 대한 지원금으로 현지에서 트레일러 상영 및 투자 상담을 진행, 보조금 지원 용도에 맞게 사용한 것"이라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반환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해 지원금을 회수할 계획은 없다"고 알렸다.

더불어 "방미통위는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역사적 사실을 현저히 왜곡하는 등의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 작품에 대한 지원 조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역사 왜곡 및 고증 오류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장면과 구류면류관이 등장하는 장면 등이 특히 지적을 받았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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