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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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둘째 딸 위한 '낚시배' 플렉스…조기 교육 성공했다 (슈돌)

기사입력 2026.05.20 14:37 / 기사수정 2026.05.20 14:37

김수아 기자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KCM 둘째 딸 서연이 미모의 선장님으로 변신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히 '슈돌') 622회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편으로 꾸며진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낚시 경력 35년 차 '토시어부' KCM이 46개월 딸 서연과 새로 장만한 낚시배를 타고 선상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긴다.

KCM은 “아이들과 낚시를 함께 하고 싶어 보트를 구입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플렉스임을 밝혀 이목을 모은다.

둘째 딸 서연의 이름을 딴 ‘서연호’라는 배 이름에서 딸을 향한 KCM의 애정이 드러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둘째 딸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둘째 딸


서연 역시 배에 가장 먼저 오르더니 '서연호'가 마음에 드는 듯 활짝 미소 지어 KCM이 뿌듯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또 KCM과 서연은 첫 출항을 앞두고 고사를 지낸다. 명주실부터 돼지 저금통, 막걸리, 서연의 최애 음료수까지 준비된 고사상에 서연은 야무지게 절을 한 뒤 “용왕님! 어복 충만하게 해주세요~”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소원을 빌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심지어 선체부터 프로펠러까지 배 곳곳에 자신의 최애 음료수를 아낌없이 따르며 안전을 비는 서연의 모습에 KCM은 흐뭇한 아빠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KCM, 둘째 딸 이름 딴 낚시배
KCM, 둘째 딸 이름 딴 낚시배


그런가 하면, 서연은 ‘토시어부’ KCM의 후계자에 등극한다. 일찍부터 KCM에게 낚시 조기 교육을 받아온 것.

서연은 능숙하게 낚시대를 잡고 릴을 재빨리 돌리며 “히!트! 월척이다~!”를 외쳐 토시어부 후계자 면모를 자랑한다.

토시어부 KCM의 낚시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서연과 KCM의 선상 데이트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날 수 있다.

KCM은 지난해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뒤늦게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는 2021년 말,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으나 2012년과 2022년에 얻은 두 딸의 존재를 약 12년간 알리지 않았으며 현재 막내 아들까지 세 남매의 아버지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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