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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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테일러 스위프트 넘어섰다…빌보드 '글로벌' 또 1위 

기사입력 2026.05.20 07:40 / 기사수정 2026.05.20 08:16

명희숙 기자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기록을 추가했다. 

지난 19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미국 제외)’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통산 6번째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며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다 1위 기록을 넘었다. ‘글로벌 200’에서는 3주 연속 2위에 올랐다. 가창곡 13개 트랙은 두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렀다.

‘빌보드 200’에서도 꾸준히 인기다. ‘아리랑’은 해당 차트 8위로 8주 동안 ‘톱 10’을 지켰다. 세부 차트 성적도 눈길을 끈다. 신보는 ‘톱 앨범 세일즈’ 5위에 안착했고 ‘톱 스트리밍 앨범’ , ‘바이닐 앨범’에서 각각 16위에 올랐다.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4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어덜트 컨템포러리’ 16위를 비롯해 ‘팝 에어플레이’(11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8위), ‘라디오 송’(29위) 등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고루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마돈나 및 샤키라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사진 = 빅히트 뮤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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