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불나방이 현무의 필터링 없는 발언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에서는 현무와 불나방 두 사람이 갈등의 야식 데이트를 마치고, 데이트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
이날 운명의 붉은 실로 야식 데이트를 하게 된 현무와 불나방. 데이트를 위해 마주앉은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가던 중, 현무의 갑작스러운 설움 폭발로 인해 갈등이 발발했다.
특히 현무는 자신을 거절한 불나방을 향한 불만을 토로하며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인성이 안 된 것 같다"며 불나방의 인성을 언급했고, 불나방은 "우리가 뭘 한 게 있냐"며 폭발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
불나방은 "사과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사과할 필요 없다'고 하시면서 본인 서운한 건 계속 이야기하시니 도저히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현무와의 거리감을 드러냈다.
서로의 기분이 상한 채 야식 데이트가 종료되고, 숙소로 향한 불나방은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숙소에 있던 순무와 마주한 불나방은 "현무가 사람 인성까지 이야기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다"고 털어놓았다.
불나방은 "'고마움도 모르고 식권 선택 때 자기를 안 뽑았다'고 하는데, 오해를 풀려고 했지만 제 얘기를 아예 들을 생각을 안 했다. '인성이 덜 됐다'고 하더라"라며 30분 간 있었던 일을 고백했다.

사진=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
현무 역시 공용 거실에서 속풀이를 시작했다.현무는 "식권 데이트 0표 때 기분을 아시냐"고 또 다시 식권 데이트를 언급했고, 이를 듣던 핑퐁은 "뭐 어떠냐"고 위로했다.
현무는 "데이트 때 우리들이 다 사 주고, 짐도 내가 다 들어줬다"고 옆에 앉은 두쫀쿠에게 다시 설움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두쫀쿠는 "불나방 님이 해 달라고 한 게 아니지 않냐"며 현무를 다그쳤다.

사진=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
현무는 "좌절감과 배신감이 들었다"고 말했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3MC는 현무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근데 이성을 대할 때 '내가 이렇게 하니까 상대도 이렇게 해 주겠지?' 하지 않지 않냐. 자연스럽게 한 건데 배신감을 느꼈다는 건 쫄박(?)한 발상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사진=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