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칸국제영화제 현장을 찾아 다채로운 패션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지난 17일 프랑스 칸에서 진행 중인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및 케어링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 레드카펫에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블랙 크롭 재킷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이 한소희의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볼드한 주얼리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한소희는 레드카펫 위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포즈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한소희
같은 날 한소희는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 공식 디너 행사에도 참석했다.
2015년 케어링 그룹과 칸국제영화제의 파트너십으로 시작된 '우먼 인 모션 어워즈'는 10년 넘게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킨 여성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기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서 한소희는 핑크 컬러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레스 전체에 잡힌 셔링 디테일과 길게 늘어진 드레이프 장식으로 움직일때마다 우아함이 더해지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또 플라워 모티브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이어링, 스트랩 힐을 매치해 화려함을 극대화시켰다.
한소희 특유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열띤 플래시 세례를 이끌어냈다.

배우 한소희
한소희는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칸으로 출국할 당시 화이트 백리스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 칸 레드카펫에서는 시크함과 우아함을 함께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했던 한소희는 새 영화 '인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부쉐론,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