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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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소식좌' 이미지 굳은 안타까운 사연…"방송 중 긴장해서 토하기도" (침착맨)

기사입력 2026.05.18 19:00 / 기사수정 2026.05.18 19:00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예능 초창기 시절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레거시 예능인 주우재의 필살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침착맨의 유튜브에 김풍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한 주우재는 예능 출연 당시 받았던 스트레스를 토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진= 유튜브 '침착맨'
사진= 유튜브 '침착맨'


'소식좌' 이미지로도 알려져 있는 주우재는 "옛날에는 녹화하고 이럴 때마다 내가 얼었다. 밥 먹고 이러면 녹화할 때 탈이 계속 나고, 체해서 토한 적도 있다. 머리가 아프고 그러니까 그 고통이 너무 싫어서 방송을 하면 안 먹었다"며 해당 캐릭터가 생겨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주우재는 "그래서 혼자 집에 있을 때 (배달) 시켜서 한 끼로 몰아 먹으니 살도 안 찌고, 캐릭터도 소식좌로 갔다. 그러니 이 세상이 저를 전부 소식좌로 본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침착맨'
사진= 유튜브 '침착맨'


예능을 시작한 초창기, 극심한 긴장으로 인해 끼니를 거르기까지 했다는 주우재는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좀 편해졌다. 그래서 방송에서 먹기 시작한 거다"며 현재는 예능에 적응했음을 고백했다.

주우재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이런 고충이 있는 줄은 몰랐다. 그냥 안 먹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담감이 상당했나 보다. 적응하고 나니 부담감도 내려 놓고 보여 줄 수 있는 게 많아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해 2013년 9월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옥탑방 문제아들' 등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침착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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