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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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엄태구·박지현에 오정세…재미 없을 수 없는 조합, 웃음 싹쓸이

기사입력 2026.05.18 10:13 / 기사수정 2026.05.18 10:13

김유진 기자
영화 '와일드 씽'
영화 '와일드 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개봉을 앞두고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의 활약을 예고한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먼저 만찢 비주얼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 역의 강동원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고난도 퍼포먼스로 올여름 극장가 흥행 리더로서 맹활약을 예고한다. 

영화 '와일드 씽'
영화 '와일드 씽'


극내향인의 열정을 힙합으로 폭발시킨 래퍼 상구 역의 엄태구는 폭풍 래핑과 짠내 연기를 오가는 파격 변신으로 강렬한 코믹 스웨그를 선사하고, 청량미 넘치는 센터 도미 역의 박지현은 걸크러시 반전 매력을 터뜨리며 새로운 코믹 퀸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39주 연속 2위 발라드 왕자 성곤 역의 오정세는 등장만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웃음 사냥꾼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재미 없을 수 없는 조합의 정점을 찍는다. 

또 히든카드 신하균을 비롯해 다채로운 개성으로 무장한 신스틸러 군단은 빈틈없는 활약을 펼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오직 극장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순도 100% 코미디의 진수도 놓칠 수 없다.

'극한직업' 제작사와 코미디 외길만을 걸어온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해 작정하고 만든 '와일드 씽'은 예측불가한 상황 속에서 쉴 새 없이 터지는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환상적인 코믹 호흡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와일드 씽'
영화 '와일드 씽'


또 코미디 DNA와 K-POP 감성을 더한 새로운 스타일의 오락 영화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하고 흥겨운 재미를 선사한다.

전 세대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트와이스, 샤이니, 아이유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와 JYP 프로듀서, 싹쓰리 안무팀 등 K-POP 전문 제작진이 가세해 고퀄리티 무대를 완성했다. 

중독성 강한 댄스곡 'Love is', 강렬한 비트의 'Shout it out', 감미로운 발라드 '니가 좋아'까지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노래들은 관객들의 '플레이리스트 저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 Y2K 세기말 감성을 완벽 소환한 스타일링과 생생한 무대 퍼포먼스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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